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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신·수유 중 약 먹을 때 약사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임신 · 2025-12-17 · 베이비뉴스 육아뉴스 Q&A

A. 베이비뉴스 보도(2025년 12월)에 따르면 서울시약사회 조사에서 임신·수유부 88.5%가 약 복용 시 약사 상담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상담실에서는 자문 약사 12명이 365일 1:1 맞춤 답변을 제공하며, 2024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누적 2936건이 상담됐습니다. 다만 이 조사는 시민 96명 대상이라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서울시약사회, 시민 96명 대상 임신·수유부 의약품 사용 조사 결과 발표
  • 임신·수유 중 약물 복용 경험 22.5%, 건강기능식품이 다수
  • 약사 전문상담 필요 88.5%, 상담 서비스 이용 의향 86.5%
  • 가장 원하는 상담은 복용 중인 전체 약의 임신·수유 시 주의 여부(50%)
  • 아이사랑 상담실 자문 약사 12명이 365일 1:1 답변, 누적 2936건

자세히 보기

기사에 따르면 이 조사는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지난 10월 2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건강서울 페스티벌의 '세이프 맘 & 베이비' 부스에서 진행했고, 결과는 12월 17일 발표됐습니다. 응답자는 대부분 여성(87.4%)이었고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29.5%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같은 기사에서 임신·수유 중 의약품을 복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22.5%였습니다. 복용 품목은 건강기능식품이 다수였지만, 당뇨·고혈압·갑상선 등 만성질환 치료나 우울증 진료 후 처방받은 전문의약품, 감기·두통·근육통용 일반의약품 복용 사례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인식 조사에서는 임신 중 약 복용을 가능한 피해야 한다는 응답이 80.9%, 수유 중은 88.6%였습니다. 그러나 질환 치료에 꼭 필요한 경우에는 '복용할 수 있다'가 50.0%, '피해야 한다'가 47.7%로 비슷했습니다. 기사는 이를 필요성과 불안이 동시에 작동하는 상황으로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약사에게 받고 싶은 상담으로는 복용 중인 처방약·영양제 가운데 임신·수유 시 주의할 약이 있는지 묻는 개인별 맞춤 상담이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임신인 줄 모르고 처방받아 복용한 약 중 태아에 유해한 것이 있는지는 40.6%였습니다. 정보를 얻는 경로는 약사 45.8%, 인터넷·SNS 42.7%였고, SNS 등에서 주로 얻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58.3%였습니다.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은 기사에서 무조건 회피가 아니라 개인의 질환 상태, 복용 목적, 성분별 위험도와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전문상담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약을 계속 먹을지 중단할지는 스스로 정하기보다 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약사회는 식약처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보건소와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에서 임부교육 14회를 열어 임신부 211명을 만났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의뢰 교육도 4회 했습니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4.8점이었습니다. 적정 복약상담료 평균 1만 7439원은 설문 응답 값이며 확정된 비용이 아닙니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기사 「임신·수유부 10명 중 9명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 상담 필요”」
기자
이유주 기자
기준일
2025-12-17 (원문 게재일)
원문 속 기관·자료
서울특별시약사회 · 식약처 · 인구보건복지협회 ·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임신·수유 중 의약품 복용 경험22.5% (시민 96명 대상 설문)
질환 치료에 꼭 필요한 경우 복용 의견복용 가능 50.0%, 피해야 함 47.7%
인터넷·SNS로 약물 안전성 정보를 얻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58.3%
적정 복약상담료 평균(설문 응답)1만 7439원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임신·수유부 10명 중 9명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 상담 필요”」(이유주 기자, 2025-12-17)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기사 날짜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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